눈이 부시게 뜨거운 여름 시원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키치함과 빈티지함이 가득한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만들었어요.

요구르트가 떠오르는 피치크림 컬러에 사랑스러운 도트 패턴이 있어요 얇은 두께의 코튼소재로 가볍고 편안합니다.

여름, 무더워지는 계절 일상과 여행에 경계를 두지 않고 함께할 드레스를 소개합니다. 깊은 바다를 닮은 컬러와 좋은 소재에 집중하여 만든 드레스에요. 찰랑찰랑 고급스러운 린넨소재입니다 깊이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로 소재 자체가 주는 멋스러움이 있어요 얇지만 탱글한 느낌이 살아있고 은은한 윤기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그꽃의 여름을 담아 사랑스러운 드레스를 만들었어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플라워 패턴이에요 하늘색에 레몬색이 어우러진 팔레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가볍고 드라이한 촉감의 코튼소재라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