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est flower imaginable
자유로운 우리들
선선한 바람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물먹은 바람이 천천히 걸어와 우리를 여름 한가운데 데려다 놓는 7월. 여름입니다.
이번 썸머 라스트 에피소드는 자유로운 우리들이에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꾸밈없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토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