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모든 것

평소에 자주하는 말이 있습니다.

기분관리만 잘해도 모든 것이 달라진다!

정말이에요. 조금 힘이드는 일을 할 때에도 기분이 좋다면 조금 덜 힘이듭니다.

기분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매일이에요. 

기분이 좋아지는 옷을 만들자! 씩씩하게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게! 

말씀드린적 있나요? 사실 저는 디자인보다 소재를 먼저 고릅니다. 원단을 보고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해요.

그리고 같은 무드면 좋겠다 싶어서 나름의 순서를 정합니다.

패치워크 원단은 예전부터 꼭 만들고 싶었는데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자꾸 품절사태.. 
그래서 디자인이 생각나기 전 원단부터 먼저 확보했습니다.

여러 조각의 체크 패턴을 이어 붙인 패치워크 원단입니다. 원단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무드를 만들어주고, 바랜 듯 부드러운 컬러감은 어떤 상의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바랜핑크, 딥네이비, 크림소프트가 자연스럽게 섞여 오래된 패브릭 같은 무드를 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여유롭게 떨어지는 핏과 가볍게 흐르는 실루엣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허리 전체 밴딩과 스트링 디테일로 사이즈 구애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얇고 드라이한 터치감의 코튼 소재로 한여름까지도 부담 없이 함께하기 좋습니다. 기본 티셔츠와 함께 무심하게 입어도 좋고, 얇은 셔츠나 나시와 함께하면 조금 더 느슨하고 자유로운 무드로 완성됩니다.

바스락거리는 가벼운 원단과 느슨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만나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옆 라인에는 작은 플라워 패턴 테이프를 더해 빈티지한 무드와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담았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가끔은 좋아하는 옷 하나만으로 기분이 달라지는 순간이 있죠. 소재가 너무 예뻐서 꼭 만들고 싶었던

아노락입니다. 햇빛 아래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공기처럼, 은은하게 걸쳐지는 아노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비치는 듯 투명한 원단과 살짝 바스락 거리는 텍스쳐가 만나 가볍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비침이 있는 나일론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광택이 특징입니다.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며, 바람을 가볍게 막아주는 기능성을 갖춘 원단입니다. 




flower waffle sleeveless top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으로, 과하게 조이지 않으면서도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골지 조직 특성상 유연하게 늘어나 다양한 체형에 편안하게 맞춰지며, 

단독 또는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실루엣입니다. 

넥라인과 암홀라인은 안정감 있게 잡아주어 활동시에도 흐트러짐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합니다. 


짧지 않은 기장감으로 아주 훌륭한 데일리뎀으로 추천해요. 두가지 컬러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보리와 그레이. 그꽃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원단이라 자신있게 보여드립니다.

꼬임 드레스 / seersucker check


여름에 입기 좋은 시어서커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잔잔한 깅엄 체크 패턴이 더해져 담백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집니다. 

 얇고 고슬한 소재감으로 한 여름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가 조화롭게 섞인 잔잔한 깅엄 체크 컬러입니다. 

 선명하기보단 살짝 바랜듯 부드러운 톤이라 차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꼬임 드레스 / viscose


입었을 때 정말 아름다운 슬리브리스 드레스입니다 딥네이비와 소프트 스카이 블루로 바다와 하늘을 표현해봤어요.

디자인 이야기를 해볼게요 어깨끈은 손으로 하나하나 꼬아준 후 스티치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이 드레스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디테일입니다.적당한 파임의 네크라인으로 노출의 밸런스를 맞춰주었습니다 어깨에서 암홀로 내려오는 라인이 무척 예뻐요 로우 웨이스트 라인으로 느긋하면서도 쿨한 실루엣으로 완성했습니다 스커트는 원단을 넉넉히 사용하여 무게감 있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설유화 자켓 / black

소재 자체가 참 아름답습니다

섬세한 자수 디테일의 스트라이프 패턴이에요 여러 가지의 입체적인 자수가 단조롭지 않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몸에 달라붙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한 코튼 소재에요.

가볍게 걸쳐 입기만해도 포인트가되고 빛 아래에서 원단의 결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더욱 여리한 무드를 만들어줍니다. 셔츠처럼 단정하게, 가벼운 아우터처럼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한여름까지도 부담없이 함께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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