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나의 행복
나를 대접해주는 옷, 시작은 좋은 소재,
그 다음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는건 나를 대접해주는 일. 그꽃의 2025 ss의 에피소드는 '나의 행복'입니다.
예쁘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아주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를 만들었어요.
원단에 반해서 무얼 만들어야 될까,
고민하다가 머리를 하나로 쫑쫑쫑 땋고 작은 가방을 들고,
이 블라우스를 입고 도쿄에서 좋아하는 동네인 나카메구로 어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생각했어요.
어느날 나카메구로에서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저를 만난다면 하이파이브를 해주세요 ^^
페이퍼 팬츠 오랜만이죠,
저에게 있어서는 여름 구원템이랄까요 친구들도 많이 구매했었는데 엄마랑 같이입는다는 친구도 있었구요,
또 어머님이 무척 마음에 들어해서 드렸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흐흐 기쁜 마음으로 동일한 디자인에 소재를 변경해서 만들었어요.
손으로 움켜 쥐어봐도 구김이 없는 탄탄한 소재예요.
다양한 활동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편안함을 지녔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꺼내 입기에 좋은 팬츠입니다. 추천 추천
부드럽게 가공된 코튼 소재로 얇지만 큰 구김이 생기지 않고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워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카라와 단작, 커프스 디테일이 있는 클래식한 오버핏 셔츠로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적당히 여유가 있는 핏이며 힙을 덮는 길이로 하의에 구애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네모 버튼 또한 그꽃 제작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귀여움을 만나보세요.
사랑을 담아 만든 자켓이에요.
이태리 수입 원단으로 짜임이 매력적인 리넨 소재입니다. 하늘색과 아이보리 원사가 교차되어 특별한 소재입니다. 날씨도 갈수록 오락가락 하고, 여행하다보면 갑자기 추울 때 있잖아요? 이제 계절감을 딱 한정짓지 않는 이런 아우터가 점점 더 필요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