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왔을때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품절되서 못샀는데 다시 나와서 또 고민하다가 (제가 옷을 깔끔하게 못입는데 밝은색이라ㅠㅠ) 주문했어요ㅋㅋ근데 받자마자 왜고민했지 하면서ㅋㅋ실제로 받으면 따듯한화이트? 크림색이구 진짜 이뻐용ㅠㅠ이옷입고 옷 특이하고 예뿌단소리 많이 들었어요그리구 딴말인데 후기쓰고 볼 수 있는 기능생겨서 정말 좋아요ㅠㅠㅠ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