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매가 손을 다 덮어서 팔길이 수선했어요. 전체적으로 방방하고 귀여운 무드입니다. 그런데 마냥 귀엽진 않고 청순무드도 함께 표현되어요. 흰 색 아니라 누리끼리한 색이에요! 이거 입고 수선화 보고 왔습니당. 사진 용량이 커서 하나밖에 안올려지네요ㅠㅠ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