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화사한 트렌치 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아이보리라 어떤 색상의 이너와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얼굴이 밝아 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플라워 패턴의 안감..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요🌷 벗어놓고 자랑하고 싶은 맘이에요제 키 156에 발목까지 오는 길이였구 원래 롱하게 입는걸 좋아해서 수선 안하고 입었어요그꽃을 알게 된 지 얼마 안됐는데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에요 !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사장님 💕💕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