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사랑이야.
5월은 사랑이 머무는 계절입니다.
공기는 가볍고, 햇살은 부드럽게 스며들고, 마음은 이유 없이 조금 더 다정해집니다.
괜히 한 번 더 웃게 되는 날들, 스치는 순간마다 남는 작은 설렘들.그 사랑스러운 장면들을 하나씩 모아 이번 에피소드는 ‘러블리’한 마음으로 채웠습니다.
영화 리플리의 사랑스러운 여자주인공, 마지 셔우드가 입었을 것 같은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블라우스입니다
귀여운 디테일과 디자인으로 입었을 때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템이에요
매일 사용하는 물건일수록,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컵, 침구류, 젓가락, 칫솔까지 여러 가지를 직접 사용해보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드럭스토어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 침구 코너를 천천히 둘러보는 순간들처럼 나만의 물건을 찾는 일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감각을 담은 물건은 왜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좋아하는 것들을 옷처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카테고리가 오래 사랑받으며 자연스럽게 쌓여가길 바랍니다.
인도에서 제작된 패치워크 코튼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자연스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앞면과 뒤면 사이에 속지를 더해 내구성을 높였고, 뒷면은 옥스포드 코튼을 사용해 더욱 탄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총 3겹 구조로 안정감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여밈은 지퍼 형태로 깔끔하게 마감했으며, 50 × 50 사이즈로 제작된 커버입니다. 컬러는 레드와 블루, 두 가지로 구성했습니다.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색감으로 준비했습니다. 모든 소재는 코튼을 사용했습니다
조이지 않는 허리, 여유 있게 흐르는 실루엣, 걸을 때마다 가볍게 흔들리는 볼륨.
서두르지 않는 하루를 위한 바지. 적당한 바스락함과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나일론 소재 팬츠입니다.
공기만큼 가볍고 안입은듯 편안해요 구김이 거의 없는 편이며, 휘뚜루 마뚜루 입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