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물 진짜 귀여워요 .. 손바닥 만한데 은근 공간이 있네요! 파우치에 담아서도 포장을 두번 더 해주시니 정성에 감사합니다. 열고 닫는부분이 살짝 불안하긴 한데 튼튼하리라 믿습니다..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