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도 계속오고,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외출할 일이 없었는데어제 오랜만에 지인분들 만나는 자리에 입고 나갔더니...치마 예쁘다고 난리가ㅋ 그리고,요즘 몸무개가 늘어서 조절하고는 있는데왜이리 말랐냐고 또 난리가...치마가 가냘퍼 보이게 하는 마법도 있네요.치마 넘 이쁘네요.앞으로도 이쁜 옷 많이 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