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검정색을 사고 잘입어서 일교차 심한 봄에 화사하게 흰색도 입고 싶어서 마침 세일하고 있길래 바로 샀어요! 어제도 오늘도 교복잠바로 잘 입고 있어요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