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7사이즈라 딱 맞아 굳이 착용샷은 올리지 않으려고요. 친구입은게 이뻐 보여 따라서 구경하다가ㅋㅋ오늘로 두벌째 사네요. 이럴거면 한꺼번에 살걸.옷이 에코백같은 주머니에 담겨오는것도 참 마음에 들어요. 오늘 한번 입고 드라이 맡기려 합니다. 참 옷이 정성스러워요~♡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