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솜사탕 가디건을 꺼내 입었네용ㅎㅎ 폭신폭신 너무 예뻐요! 제가 키가 작아서 길이감이 약간 길고 소매도 조금 길어서 아쉬워요 ㅠㅠ.. 스커트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꽃 원피스들이랑 코디해도 예쁠 거 같아요:)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까끌거림은 거의 없었습니당!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