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모 셔츠 watermelon shirt
아무렇게나 누워 있는 잔디밭 위의 사람들,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천천히 햇살을 느끼며 다시 걷는 모습들.
그 장면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순간들에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옷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쁘고 쉼 없는 삶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가끔은 조금 더 천천히 흐르기를 바랍니다.
느슨하고 자유롭게.
이번 시즌은 잘 갖춰 입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태도를 담았습니다.
연두색 분홍색, 수박맛바가 생각나는 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제주를 생각하며 그린, 드로잉 자수를 씌워 세상에 하나뿐인 원단을 만들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60수 코튼 원단입니다. 워싱작업이 들어간 원단이라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두껍지 않아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루즈 핏 셔츠입니다.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드롭되어 부드럽게 떨어지며, 몸판은 과하게 부풀지 않고 적당한 볼륨을 유지합니다
(160cm 기준) 힙을 덮는 기장감으로 단독 착용은 물론, 아우터처럼 가볍게 걸치기에도 좋습니다.
단추를 모두 잠그거나, 몇 개를 열어도, 이너 위에 툭 걸쳐도 좋은 이유는 정해진 방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입는 사람의 하루와 움직임을 따라 자유롭게 완성되는 옷이에요.
유행없이 편하게 즐겨주세요.
size 목너비 16 /어깨너비 56 /가슴단면 58 /암홀24.5 /소매길이58 /총길이71
( 측정하는 위치나 방법에 따라 3cm 내외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fabric cotton 100
* 소재 특성상 잡사나 올뭉침, 올트임 / 미세한 이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은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소재 특성상 세탁시 변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해드립니다
기계 세탁시 반드시 단독세탁/찬물/중성세제를 사용하시고 건조기 사용을 금합니다
잘못된 세탁/관리로 인한 제품 손상시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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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덕분이었는지, 치앙마이에서 착용하는 내내
싱그럽고, 상큼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가 입어도 기분 좋은 그런 셔츠이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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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세븐일레븐이라고했고, 저는 땡모(수박)가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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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는 핏이에요.
그꽃이 은근 셔츠맛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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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챠 맛챠 팬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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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팬츠와 함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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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모 셔츠 watermelon shi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