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그꽃에서 하나하나 모은 옷들이열벌을 훌쩍 넘어서서, 옷장 가득 채워져가는데도 항상 또 구매욕구가 생기는!가장 소중한 순간들에 그꽃 옷들과 함께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단순한 옷을 넘어 소중한 추억이 되어가네요! 항상 예쁜 옷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제주 가면 항상 그꽃에 들러서 꽃도 사서 여행하는데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