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편한 옷을 잘 못입는데요... 그중에 고무줄 치마가 해당이 돼요~ 고무줄 치마가 저는 생각보다 불푠하더라두요. 사이즈를 폭 넓게 커버하려니까 가장 줄어들었을때의 허리서이즈가 부담 스럽더라도요... 참고로 저는 166/51키로 정도 나갑니다.... 제가 완전 마르지는 않았지만.... 말랐다는 소리 듣는 몸이거든요 ㅠㅠ 근데 불편했어요... 예뻐서 꾸역꾸역 입지만 손이 잘 안가네요 ㅠㅠ
the finest flower imag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