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이 dress /
푸른 바다 , 넓은 들판
여름과 가을
그 경계에서 아름답게 입으실 수 있는
노랑이 드레스를 소개합니다
컬러는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듯한 머스타드 옐로우 컬러입니다
사랑스럽고 발랄하며
어떠한 톤도 구애없이 아름답게 착용 가능합니다
소재이야기를 하자면
린넨 100으로 흐르는 멋이 있는
네추럴한 소재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드레이프성이 좋아
착용시에 터칭감에 한번 더 만족하실 것 같아요.
일반적인 네크라인보다
살짝 깊게 파주어
단추를 다 잠갔을 때에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고,
목라인이 더 길어보이며,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원단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네크라인과 소매끝부분도
심심하지 않게 셔링을 잡아주었습니다.
폭이 넉넉해서
원단의 촤르르 흐르는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어깨선이 따로 없는 레글런 소매로
암홀과 소매통 모두 여유있는 편이라
편안하고 느긋한 분위기가 느껴지구요.
소매는 팔꿈치를 덮는 길이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까지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노랑이 드레스는 밑단에 따로 트임을 주지 않았는데요
폭이 넉넉해서 활동하기에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같은 소재의 허리끈을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게 입어주세요.
size - free
목너비 24 / 어깨 41
가슴너비 59.5 /목점~소매끝 40 (어깨선이 따로 없는 래글런 소매입니다)
암홀 25 / 소매길이 27.5 / 소매입구 14.5
밑단단면 80 / 총길이 118 cm
+ 같은 소재의 허리끈이 있습니다
끈폭 2.2 / 끈길이 196 cm
( 측정하는 위치나 환경에 따라 1-3cm 내외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fabric linen 100 %
안감없음 / 두께적당 / 비침없음
제조일 2021. 04 (국내제조)
세탁은 드라이클리닝 해주세요
모델 사이즈 160 / 마른체형
detail
앞모습
뒷모습
허리끈 착용시
어깨선이 따로 없는 래글런 소매입니다
네크라인과 소매 셔링
허리끈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착용 후 몸에 맞게 묶어주세요
*소재의 특성상 잡사나 올뭉침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노랑이 드레스 3차
82,000원
품절된 상품입니다.